미국정객들이 중국을 모독하고 이른바 "네트워크 청결"의 언론을 고취하고 있는데 대해 조립견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7일 정례기자회견에서 이는 미국의 일부 정객들이 행하는 거짓 외교, 기만 외교, 절도 외교의 또 다른 례증이라고 지적했다.
5일, 미 국무부는 폼 페이오 국무장관 등의 태도표시를 트위터에 게재하고 전 세계는 일치단결하여 하나의 핵심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며 그것은 바로 중국공산당은 공평과 대등, 투명의 방식으로 하는 경쟁을 거부한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그들은 모든 자유를 열애하는 국가와 회사가 "네크워크 청결"에 가입할 것을 호소한다고 했다.
조립견 대변인은 미국의 지속되는 "탈퇴"협약 파기, 심지어 국제기구 업무인원에 대해 제재하고 무역전을 일으키고 란폭하게 외국 첨단기업을 억압하며 혹 있을지도 모른다는 구실로 중국기업의 고위층을 체포하고 연약한 녀성조차 가만두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그는 미국은 위협과 회유 수단으로 이른바 "네크워크 청결"을 구축하려 하고 있다며 온 몸이 오점투성이인 미국은 다른 나라에 대해 왈가왈부할 그 어떤 자격도 없다고 지적했다.
/중국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