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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적인 미국 '환경 근위병'은 세계에 해설이 부족하다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0.10.28일 09:41
  요즘 미국의 일부 정객은 정치목적에서 출발하여 기후변화와 친환경 문제를 끊임없이 선동하고 번복하여 중국을 거듭 먹칠하였으며 모순을 전가하고 환경령역에서 자체의 못된 행적을 덮어감추려고 시도했다. 사실상 이렇듯 "환경 근위병"이라고 자처하는 미국 정객이 바로 국제의무를 도피하고 글로벌 환경 거버넌스를 파괴하고 있다. 그들은 미국을 공인하는 국제환경협력의 최대의 파괴자와 트러블의 조작자로 되게 했으며 환경영역에서 너무도 많은 못된 행적을 남겼다.

  세계 사상 온실기체의 최대의 배출국과 현재의 두번째 배출국으로서 미국 이번 기 정부는 신의와 약속을 저버리고 환경정책에서 심각한 후퇴를 조성했으며 2009년 "코펜하겐 협정'에서 2020년말까지 17%의 배출을 감소할데 대해 미국측이 승낙한 목표가 실행될 수 없게 했다.

  미국은 세계 친환경의 '선줄꾼'이라고 자처하지만 그들은 배출감소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국제환경협력을 파괴하였다. 미국은 지금까지 유일하게 기후변화 "파리협정"에서 탈퇴한 체약측이다. 그들은 지금까지 "교토의정서"를 비준하지 않고 글로벌 기후 거버넌스와 협력에 심각한 저애를 만들었다.

  글로벌 환경 거버넌스 문제에서 미국은 힘을 내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돈을 내지 않았다. 글로벌 환경기금 사상 빚진 금액이 제일 많으며 또 "유엔 기후변화 기본공약"회비를 내지 않고 있어 명실상부한 환경보호의 "악덕 채무자"로 되고 있다.

  폐기물 관리, 야생동물의 구입과 운반, 생물의 다양성 등 측면에서 미국은 또 글로벌 환경 거버넌스에 끊임없이 트러블을 조성하고 있다.

  미국측의 일련의 이기적인 작법은 이른바 "환경 근위병"이라는 가면을 모조리 벗어던지고 전 인류의 공공이익보다 정치적 개인익을 앞세우는 일방주의와 패권주의의 참모습을 폭로하여 전 세계의 강력한 비난을 받고 있다.

/중국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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