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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 포동은 더 높은 수준의 개혁개방 개척선봉이 되여야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0.11.13일 10:33



 

포동 개발개방 30주년 경축대회가 12일, 상해에서 개최되였다.

중공중앙 총서기, 국가주석, 중앙군위 주석 습근평은 회의에서 중요연설을 발표해 포동은 더 높은 수준의 개혁개방 개척선봉으로 되여야 하며 세계에 중국리념, 중국정신, 중국도로를 더 잘 전시하기 위해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첫째, 혁신엔진을 전력으로 강화해 자주혁신의 새 고지를 만들어야 한다. 과학기술은 종래로 오늘처럼 국가 전도 운명에 심각한 영향을 준 적이 없었고 또한 오늘처럼 인민들의 행복 평안에 영향을 준 적도 없다. 우리 나라 경제사회발전은 과거 어느 때보다 과학기술 해결방안을 더욱 수요하고 혁신 증강이라는 이 제1동력을 더욱 수요하고 있다.

두번째, 개혁계통집성을 강화하여 높은 질 발전의 새 동력을 활성화해야 한다. 개혁개방은 당대 중국의 가장 현저한 특징이다.

세번째, 높은 수준의 제도형 개방을 깊이 추진하여 국제합작과 경제 새 우세를 힘써 이루어야 한다. 대외개방은 우리 나라 기본 국책으로서 어느 때든지 동요해서는 안된다.

네번째, 전지구 자원 배치 능력을 증강하여 새 발전 구조의 구축을 위해 복무해야 한다.

다섯번째, 도시관리 현대화 수준을 제고하고 인민 도시 건설 새 국면을 창조해야 한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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