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시대 정협위원들에 대한 정치협상, 민주감독역할의 사업능력을 진일보 제고하고저 정협 장백조선족자치현위원회에서는 부분적 정협위원들을 조직하여 11월2일부터 8일까지 한주일간 온주시와 하문시에서 ‘현시대 정협위원 직책능력제고’를 주제로 특별강습을 진행했다. 전현 여러 단위와 부문, 향진의 30여명 정협위원들이 이번 강습반에 참가했다.
정협위원 직책능력제고 강습반
온주시당학교 통전리론연구실 주임이며 부교수인 리상청이 ‘비공유제 두 가지 건강을 추진할 데 관한 실천과 사고’라는 제목으로 강의하고 하문시당위 강연단 ‘19차당대회 정신’보고강연단 성원이며 시건설국 부국장인 허용철이 ‘어떻게 하면 정협위원들의 직책능력을 부단히 제고할 것인가?’ 에 대해 특별강좌를 진행했다.
강습반의 한장면
강습기간 정협위원들은 선후로 온주시와 하문시의 칠패(柒牌), 칠필랑(七匹狼), 안답(安踏), 리랑 등 이름있는 민영기업에 심입해 고찰학습을 진행했다. 그리고 새농촌건설 선진단위인 정조안, 오점시력사문화구역과 애국주의 교양기지인 진가경기념관과 집미학마을을 현지 고찰했다.
기업을 참관고찰하고 있다.
개학식에서 장백현정협 최룡남주석은 이번 고찰학습활동에 참가한 정협위원들은 모두가 어려 단위와 부문들에서 추천된 지도간부들과 실무골간들로써 이번 학습기회를 잘 리용하여 많이 보고 많이 듣고 많은 것을 배워가지고 돌아 가 현시대 정협위원들의 직책능력을 부단히 제고하며 현구역경제발전에 힘써 기여할 것을 요구했다.
정수유(丁树有) 최창남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