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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음조로, 19기 5차 전원회의 정신 학습 선전 관철 담론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0.11.15일 22:10
길림성당위 서기 파음조로는 11월 13일, 장춘에서 소집된 길림성리론학습중심소조 2020년 제11차 집단(확대)학습회의에서 당의 19기 5차 전원회의 정신을 학습 선전 관철할 데 대해 몇가지 요구를 제기했다.

파음조로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당의 19기 5차 전원회의 정신을 잘 학습하고 잘 선전하고 잘 관철하는 것은 당면 전성 상하의 중요한 정치임무이다. 우리는 전반적 국면과 전략적 높이에 서서 당의 19기 5차 전원회의의 중요한 의의를 충분히 인식하고 중앙 전원회의 정신의 실질을 깊이 있게 실질적으로 장악하고 사상과 인식을 전원회의 정신에 확실하게 통일시키고 당중앙에서 확정한 목표 임무를 실현하는데 지혜와 힘을 결집시켜야 한다.

파음조로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책임조치를 계속하여 강화하고 학습 선전 관철사업이 깊이 있게 실질적으로 진척되도록 추동해야 한다. 각급 당조직은 주체책임을 엄격하게 락착시키고 학습조직, 집중강연, 신문선전, 연구해석, 대외선전 등 중점사업을 긴밀하게 둘러싸고 주도면밀하게 배치하고 알심들여 조직하여 드높은 정치책임감과 사명감으로 학습 선전 관철 사업이 실제적으로 락착되도록 추동해야 한다.

파음조로는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각 지역, 각 부문에서는 학습과 활용을 결부시키는 것을 시종 견지하고 리론과 실제를 련계시키는 학풍, 힘써 실질적으로 일하는 작풍을 선양하며 당의 19기 5차 전원회의 정신을 학습관철하는 것을 길림 시찰시에 한 습근평동지의 중요연설, 중요지시 정신을 관철락착하는 것과 결부시키고, 빈곤퇴치 난관공략에서 결전을 펼치고 전면적인 초요사회실현에서 결승하는 것과 결부시키고, 과학적으로 “14.5”시기 길림성 경제사회발전을 계획하는 것과 결부시켜 중앙 전원회의 정신을 진정으로 새 시대 길림진흥발전의 실제효과로 전환시켜야 한다.

길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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