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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각급 학력 교육교재 19만종에 달해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0.12.25일 10:01
  24일, 교육부는 교육2020 ‘막바지’ 계렬 기자회견에서 ’13.5’기간 교재건설 관련 상황을 소개했다. 교육부 교재국 국장 전혜생은 교육부는 교재사업체제기제 혁신을 통해 교재 ‘5대체계’ 건설에서 중대한 돌파를 취득했는바 교재 사업구도에 력사적인 변화가 일어났다고 표시했다.

  소개에 따르면 ’13.5’기간에 새로운 교재지도체제와 사업체제가 초보적으로 확정되였다고 한다. “교육부는 부내 5개 사, 국의 교재관리직능에 대해 통합을 진행해 교재국을 설립하여 교재 건설과 관리를 주도하고 책임지도록 하고 국가교재위원회 사무실 사업을 담당하도록 했다. 교육부 관련 사, 국은 교재사업의 총체적 계획에 근거해 상응한 학년, 학과전공의 교재건설사업을 책임졌고 직책범위에서 교재국과 협력을 형성했다. 각지 교육부문과 학교는 교재사업의 직능부문을 명확히 했고 교재건설과 관리직책을 구체적으로 락착했다. 당면 절반에 달하는 성급 교육부문은 전문 교재사업기구를 설립했다.”

  ’13.5’기간 교재건설 경비투입이 대폭 증가되였다. 국가, 지방, 학교, 출판단위 등 여러측이 투입된 교재건설경비보장기제를 구축했다. 교재대오건설 보장기제가 부단히 보완되였다. 양성과 훈련을 동시에 틀어쥐고 교재대오건설을 강화했다. 중대연구항목, 중점연구기지, 고수준 학과전공 등에 의거해 높은 수준의 교재편심연구팀과 골간력량을 양성했다. 교재건설 버팀목을 지속적으로 강화했다. 학과전공을 나누어 국가수업교재편찬심사전문가팀을 내왔는데 이에 편입된 편찬전문가는 5000여명, 심사전문가 3000여명으로 국가중점교재 건설에 안정적인 인재버팀목을 제공했다.불완전통계에 따르면 당면 사용중인 전국 각급 학력 교육교재는 19만종에 달하고 그중 기초교육류 교재는 1만종에 달하며 직업교육과 평생교육류 교재는 8만여종에 달하고 고등교육류 교재는 10만가지에 달한다. “새로운 학과교재체계가 기본 형성되였다.”

  //korean.people.com.cn/65106/65130/82875/15833652.html

  /인민넷 조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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