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용
한국 문재인 대통령은 20일에 약간의 내각 개편을 진행, 강경화 외교부 장관 교체를 전격 결정하고 정의용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외교부 장관으로 내정했다.
올해 74세인 정의용은 일찍 미국 주재 공사, 이스라엘 주재 대사를 력임했으며 2018년 조선반도 국세의 전환을 내민 직접 참여자이다.
한국 련합뉴스는 문재인이 외교부 지도층을 교체하고 한조, 조미 대회에 깊이 참여한 적 있는 정의용을 기용한 것은 조선반도 평화진척의 추진 동력을 다시 살려보겠다는 의지가 담긴 것으로 해석했다.
/CCTV넷, 편역 유경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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