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협 제13기 전국위원회 상무위원회 제15차 회의가 1일 오전 북경에서 개막되였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전국정협 주석 왕양이 개막식에 참석했다.
회의는 정협 제 13기 전국위원회 제4차 회의를 소집할 데 관한 결정을 심의통과하고 정협전국위원회 상무위원회사업보고(초안), 정협 제13기 3차 회의이래 제안사업정황에 관한 상무위원회의 보고(초안) 기초정황에 관한 설명을 청취하고 전국정협 13기 4차 회의 소집을 위해 준비했다.
회의는 또한 정협 전국위원회 협상사업규칙(초안) 기초정황에 관한 설명, 정협 13기 전국위원회 각 전문위원회 2020년 사업정황에 관한 보고 및 관련 인사사항에 관한 설명을 청취했다.
전국정협 부주석 장경려가 개막회의를 사회했다. 전국정협 부주석 겸 비서장 리빈 등이 관련 의제에 관하여 설명했다.
전국정협 부주석 류기보, 만강, 하후화, 로전공, 왕정위, 마표, 량진영, 양전당, 바터얼, 왕영청, 하립봉, 소휘, 정건방, 고승조, 류신성, 하유, 소홍, 고운룡이 회의에 참석했다.
//korean.people.com.cn/65098/15839041.html
/인민넷-조문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