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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 향항특별행정구 3임 행정장관의 특별행정구 선거제도 완벽화 옹호 발언을 평함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1.03.08일 11:49



련일, 향항특별행정구 현임 행정장관 림정월아, 초대 행정장관 동건화, 전임 행정장관 량진영 그리고 향항 각계에서는 향항의 선거제도를 완벽화할 필요성, 긴박성을 강조하는 발언을 용약 하였다. 그들은 선거제도의 맹점을 막고 ‘애국자에 의한 향항 관리’이란 근본 원칙을 전면적으로 실시하는 것을 지지한다는 태도를 명확히 하면서 ‘한 나라 두가지 제도’의 견고한 병풍을 구축하고 수호하여 향항의 장기적인 안정과 시민의 리익과 복지를 확보해야 한다고 호소하였다.

13기 전국인대 4차 회의는 향항특별행정구의 선거제도를 완벽히 할 데 관해 결정을 내렸다. 이는 지난해 향항 국가안전수호법을 제정한 이후 향항의 법률과 정치체제를 완벽히 하는 중앙의 또 하나의 중대한 조치이다. 이는 제도 배치상 ‘애국자에 의한 향항 관리’를 확보하는 것으로서 ‘한 나라 두가지 제도’의 제도 안전을 수호하는 긴박한 조치이자 향항이 의법시정하고 효과적으로 관리하도록 확보해주는 당면의 급선무이기도 하다.

“향항은 이미 개혁하지 않으면 안되는 관건적 시기에 들어섰다.” 동건화는 특별행정구 선거제도를 완벽히 해야 하는, 한시도 더 늦출 수 없는 긴박성을 짚어말했다.

근년래, 중국 반대 향항 교란 세력과 본토의 급진적 분리세력은 제도상의 맹점을 리용하여 선거를 악의적으로 조작하여 특별행정구 관리기구에 잠입하여 관련 플래트홈과 정치적 신분을 리용해 ‘향항독립’을 고취하고 ‘너를 껴안고 다 함께 죽자’는 식의 집회를 대거 벌이며 립법회의 운행을 마비시키고 특별행정구의 의법시정을 방해했다.

국가안전수호법 실행 후에도 그들은 여전히 자취를 감추지 않고 비법적인 ‘예선’을 획책하고 실시하면서 선거를 통해 향항의 관리권을 탈취하려는 정치적 의도를 완전히 드러냈다. 많은 증거들은 또 외부 간섭 세력이 향항의 선거에 깊이 파고들어 향항에서의 자기들의 정치대리인을 줄곧 모든 힘을 다해 키우고 향항판 ‘색갈혁명’을 책동하려고 시도하였음을 보여주고 있다.

사실은 매우 명백한바 특별행정구의 정권 안전은 선거제도의 불완벽화로 인해 전례없던 엄중한 위협을 받고 있다.

“만약 선거제도를 완벽히 하지 않으면 향항은 하루도 바람이 잘 날이 없다.” 량진영의 페부지언은 향항 사회의 보편적인 목소리를 대변하였다.

맹점을 제대로 막아야 향항의 장기적인 안정을 기대할 수 있다. ‘애국자에 의한 향항 관리’를 실현하는 제도적 보장으로서 향항특별행정구의 선거제도를 완벽히 하면 중국 반대 향항 교란자들은 향항 관리의 문 밖으로 견결히 거절할 수 있고 국가 안전과 향항의 안전을 해치는 화근을 잘라버려 장기이래 향항의 안정과 발전을 곤혹케 하고 끄잡아당기는 정치적 쟁론을 끝내여 특별행정구의 관리 효능과 수준을 높일 수 있다.

향항 사회의 보편적인 기대는 십분 명확한바 바로 사회의 안녕과 국가의 안전을 수호하는 기초상에서 정치 생태를 맑게 하고 정사를 밝게 관리하여 향항 사회가 마음을 한데 모아 진정으로 ‘재출발’의 기회를 포착하도록 하는 것이다.

“선거제도를 완벽히 할 데 대한 중앙의 주도권을 완전히 존중한다.” 림정월아는 향항이 지난 2년간 겪었던 전례없던 도전을 회고하면서 향항의 국가안전수호법을 제정하고 실시하여 향항을 혼란에서 빠져나와 정상적 관리에로 돌아서게 하였을 때나 특별행정구의 선거제도를 완벽히 하여 ‘애국인에 의한 향항 관리’를 확보했을 때를 보면 조국은 영원히 향항의 든든한 뒤심이라고 직언했다.

중앙은 국가 차원에서 향항을 위해 긴박한 문제를 풀어주었는바 ‘한 나라 두가지 제도’ 방침의 시종일관한 견지와 향항 시민에 대한 최대의 사랑을 보여주어 향항 사회의 신뢰와 옹호를 받았다.

며칠이래 특별행정구 각계의 유지인사들은 적극적으로 발언하며 향항특별행정구의 선거제도를 완벽히 하는, 향항을 혼란에서 관리에로 추진한 이 관건적 조치를 지지한다고 표달하였다. 시민들은 서명 등 방식으로 선거제도를 완벽히 하고 ‘애국인에 의한 향항 관리’ 원칙을 실시하는 것을 지지하였다. ‘흑색 폭동’, ‘다 함께 죽자는 집회’가 판치는 스모그를 겪었던 향항 사회는 그 누가 향항에 상처와 재난을 가져다주고 또 그 누가 진정 향항인에게 복지를 누리게 하고 특별행정구의 발전을 도모해주는가를 더욱 똑똑히 보아내게 하였으며 향항의 관리권이 애국자의 손에 꼭 쥐여져야 향항으로 하여금 정력을 집중하여 경제를 발전시키고 민생을 개선하는 제1 핵심요건에 재빨리 돌아설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을 더 심심히 느끼게 하였다.

시간은 매우 소중한바 정상적 궤도에로 돌아서는 향항의 발걸음은 멈출 수 없다. 향항이 혼란에서 관리에로 돌아서는 관건적 시기에 중앙은 헌제의 차원에서 특별행정구의 선거제도를 완벽히 하는 것은 그 의의가 중대하고 가치가 비범하다. 향항 사회 각계와 광범한 시민들은 주인공의 자대로 일떠써 중국 반대 향항 교란 세력과 외부 간섭 세력의 요언과 공격을 견결히 저지하고 나라 사랑, 향항 사랑의 기치 아래 강대한 긍정적 에너지를 한데 모아 ‘한 나라 두가지’ 제도의 실천이 멀리 온당하게 나아가도록 공동 추진하여 손에 손잡고 향항 발전의 참신한 국면을 펼쳐보여야 한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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