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장청 대표: 공휴일 적당히 연장해 소비 추동할 것을 건의

　　정부사업보고에서는 내부수요 확대라는 이 전략적 기점을 견지하고 국내시장 잠재력을 충분히 발굴해야 한다고 제출했다.

　　국가에서 일부 공휴일을 연장하거나 법정휴일을 늘리며 짧은 휴일을 더욱 많이 회복하여 사람들에게 관광, 쇼핑을 할 수 있는 충분이 있도록 함으로써 소비를 추동시킬 것을 건의한다.

　　—전국인대 대표, 산동성 용성시 순산가두 청어탄촌당지부 서기 리장청

　　진종 위원: 나라보위 변경수비 영웅사적 중소학교 교재에 편입시킬 것을 건의

　　애국주의는 영원한 과제이다. 소년아동의 당과 국가, 인민을 사랑하는 소박한 감정, 주류가치관에 대한 인정감을 양성하는 데는 사회 각계의 공동한 노력이 필요한바 량호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해 그들의 건강한 성장에 도움을 제공해야 한다.

　　어릴 때 어문교재를 통해 구소운, 동존서, 황계광 영웅인물들의 이야기를 읽을 수 있었는데 이는 우리의 인생관, 가치관 형성에 심원한 영향을 형성했다. 새 시대에는 새로운 사명과 새 담당,이 있다. 최근 큰 주목을 받고 있는 나라보위 변경수비 영웅사적은 덕에 의한 인재육성의 근본임무를 락착했고 애국주의교육의 생동한 소재로 되였다. 만약 그들의 사적을 중소학교 교재에 편입시킨다면 소년아동의 애국심과 사명담당을 격발시킬 수 있다.

　　—전국정협 위원, 북경 영시서달과학기술유한회사 총재 진종

　　리하 대표: 리혼 재산분할시 가정폭력자에게 적게 분할하거나 분할해주지 말아야

　　2021년은 이 실시된지 5년이 되는 해로 가정폭력문제는 시종 여론의 초점이다. 관련 사건의 재판문서로 볼 때 많은 가정폭력자는 일반적으로 1만원 좌우, 혹은 몇천원, 많게는 2, 3만원을 배상하며 4만원을 초과하는 배상금액은 아주 적다. 법원에서 부부 공동재산을 분할할 때 가정폭력자는 그 어떤 영향도 받지 않는데 이는 가정폭력자의 책임담당과 그에 대한 제재가 아주 낮아 진섭작용을 발휘하지 못함을 의미한다.

　　가정폭력사건의 심리에서 가정폭력자의 손해배상표준을 대폭 높이고 리혼 공동재산 분할시 가정폭행자에게 적게 분할하거나 분할해주지 말 것을 건의한다.

　　—전국인대 대표, 광동 백호변호사사무소 주임 리하

　　/인민넷 조문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