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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현법원 ‘신화호 신매체 가장 영향력있는 정무호’ 칭호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1.03.26일 18:48
일전 신화넷 클라이언트(客户端)에서 반포한 신화호 2020년도 가장 영향력이 있는 베스트 리스트(榜单)에 따르면 장백조선족자치현인민법원에서 운영하는 ‘장백현법원’이 신화넷으로부터 ‘2020년 신화호 신매체 가장 영향력 있는 정무호’ 영예칭호를 획득했다.



장백현인민법원에서는 2019년 12월에 신화넷 ‘신화호’에 입주하여 지금까지 여러 종류의 신문 기사와 작품을 올렸는데 현재 351편이 발표되여 구독자 수가 연 1억 3,367만명에 달해 광범한 독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근년래 장백현인민법원에서는 인민넷, 신화넷, 틱톡(抖音), 위챗 등 여러 플래트홈을 통해 이를 사법 선전진지로 심판 집행 사업을 위주로 법관이 인민을 위해 봉사하는 것을 목표로 법관대오 건설을 부단히 강화함과 동시에 인민군중이 가장 관심하는 열점 사건의 심사 집행 상황, 인민법원이 사법체제 개혁에서 이룩한 새로운 사업성과를 참답게 선전했다.

뿐만 아니라 법관대오 사상건설, 능력건설, 작풍건설, 렴정건설 등 방면의 사업성과를 대외에 널리 선전했다.

류신(刘晨) 리성귀(李成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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