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정치 > 정치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우리나라 온라인관광 소비총액 1조원대 도달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1.04.09일 08:44
  문화관광부데이터센터에서 7일 발표한 에 의하면 음력설기간 전국 풍경구가 접대한 예약 관광객 비중이 60%에 달했는데 평소에도 40% 내지 50%에 달해 온라인관광 소비총액이 1조원급에 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인터넷+관광' 발전포럼 및 2021하남스마트관광대회가 7일 정주에서 개최되였다. 회의에서 발표한 이 보고에서는 '인터넷+'는 이미 대중관광의 새 정경, 스마트관광의 새로운 동력에너지가 되였고 사물 상호접속의 디지털시대가 관광업의 생태융합과 업종형태 혁신을 가속화하여 관광관리와 마케팅 스마트화를 위해 보다 많은 가능성과 보다 많은 기회를 가져다주었다고 지적했다.

  문화관광부 부부장 도강은 포럼에서 한 축사에서 '인터넷+'는 관광업 전환승격, 고품질발전을 추동하는 중요한 구동력이 되고 있고 관광업 디지털화 전환발전추세도 가속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도강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디지털화, 네트워크화, 스마트화를 특징으로 하는 스마트관광 발전을 다그쳐 추진하려면 신형 스마트도시와 디지털향촌 건설에 주동적으로 융합되여 디지털 외딴섬을 타파해야 한다. 또한 편리도 제고와 봉사체험 개선을 방향으로 하여 관광공공봉사 모식을 혁신하도록 인도해 로인 등 특수군체들을 위해 전문적인 응용절차와 인터페이스를 개발해야 한다. 다음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융합발전을 다그쳐 추진하여 문화관광자원이 디지털기술을 빌려 '활성화'되게 해야 한다.

  입수한 데 의하면 문화관광부,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등 10개 부문은 작년 11월 30일 을 련합으로 인쇄발부해 '인터넷+관광' 운영환경을 보완하고 디지털 동력부여로 관광업의 고품질발전을 추진할 것이라고 제기했다.

  료해한 데 의하면 다음 단계에 문화관광부,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관련 부문과 함께 직책분공에 따라 추적분석과 협조지도를 강화하여 '인터넷+관광'을 협동적으로 심화시켜 스마트관광 발전을 다그쳐 추진할 것이라고 한다.

  /인민넷 조문판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배우 고준희가 자신을 둘러싼 '버닝썬 여배우' 루머에 대해 강하게 부인하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지난 11일 유튜브 '스튜디오 수제' 에서는 '최초공개 6년만에 꺼낸 버닝썬 진실 고준희, 그동안 편집 됐던 진짜 이야기 공개 - 아침먹고 가2' 라는 제목의 영상이 새롭게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생방송으로 로또 1등 번호 적중" 최현우, 당첨금만 '13억 5천만원' 깜짝

"생방송으로 로또 1등 번호 적중" 최현우, 당첨금만 '13억 5천만원' 깜짝

사진=나남뉴스 마술사 최현우가 로또 1등 번호를 맞춘 뒤 로또 측의 항의를 받고 사과 영상을 올린 사연을 공개한다. 이날 12일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마술사 최현우와 배우 최강희, 이상엽, 궤도, 최예나가 출연하여 입담 시간을 가진다. 특히 6년 만에 라스에 다시

"김수미 며느리의 속사정" 서효림父, 딸 혼전임신에 '오열' 상견례도 안해

"김수미 며느리의 속사정" 서효림父, 딸 혼전임신에 '오열' 상견례도 안해

사진=나남뉴스 배우 김수미의 며느리 서효림이 혼전임신으로 인해 상견례도 못 하고 결혼식을 진행했다고 털어놔 이목을 끌었다. 이날 12일 방송하는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김수미의 며느리로 유명한 서효림이 최초로 친정 부모님과 함께 출연할 예정이다. 2

"한반도 '지진 안전지대' 아니다" 4.8보다 더한 강진 언제든 가능

"한반도 '지진 안전지대' 아니다" 4.8보다 더한 강진 언제든 가능

"한반도 '지진 안전지대' 아니다" 4.8보다 더한 강진 언제든 가능[연합뉴스] 12일 오전 전북 부안군에서 발생한 규모 4.8 지진은 '한반도도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다'라는 경고를 되새기게 한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일본보다 지진 위험이 훨씬 작은 것은 사실이지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