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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도시농촌건설부, 부동산투기 견결히 제지할 것을 요구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1.04.09일 14:46
  주택도시농촌건설부 부부장 예홍은 8일 광주, 합비, 녕파, 동관, 남통 등 5개 도시 정부의 책임자와 약정상담하여 정치적 위치를 확실히 높이고 사상과 행동을 당중앙, 국무원의 결책배치에 통일시키며 부동산시장의 평온하고 건강한 발전의 중요성을 충분히 인식하고 주택은 거주용이지 투기용이 아니라는 정위를 단단히 틀어쥐며 부동산을 단기적으로 경제를 자극하는 수단으로 삼지 말고 도시의 주체책임을 확실히 짊어지여 땅값 안정, 부동산값 안정, 전망목표 안정 실현을 확보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최근 광주, 합비, 동관 등 도시에서는 주체책임을 락착하여 부동산시장의 과열문제에 대한 조절통제조치를 출범하여 시장을 안정시키는 데서 일정한 작용을 일으켰다. 이에 대해 예홍은 효과평가 실시를 강화하고 관련 정책을 제때에 보완하며 조절통제의 목적성, 실효성을 증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도시 정부는 사업의 적극성, 주동성을 증강하고 새 정황, 새 문제를 긴밀히 주목하면서 목적성 있는 조치를 제때에 취해 정확하게 조절통제하여 부동산 투기를 견결히 제지하고 기대를 잘 인도하여 부동산시장의 평온한 운행을 확보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인구, 토지와 주택 련동기제를 보완하고 인구 입적, 의무교육 등 관련 정책의 총괄협조를 강화하며 중고주택 거래관리를 강화하고 부동산시장 조절통제의 계통성, 전반성, 협동성을 제고해야 한다. 관련 성의 주택도시농촌건설청은 감독과 지도 작용을 확실히 발휘하여 전성 부동산시장의 정황과 사업을 제때에 보고해야 한다.

  예홍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국가 '14.5'계획강요를 락착하고 '14.5' 주택발전계획을 다그쳐 편성하며 주택 공급구조를 개선해야 한다. 인구류입이 많은 대도시는 보장성 임대주택을 힘써 발전시키고 장기임대시장을 규범적으로 발전시키며 임대주택 토지사용계획을 단독으로 렬거하고 집단건설용지와 기업사업단위 자체의 방치된 토지를 리용해 임대주택을 건설하여 임대주택 세금부담을 낮추고 금융지지강도를 높여 새 시민, 청년인 등 군체들의 주택난을 최대한 해결해야 한다.

  5개 도시는 당중앙, 국무원의 결책배치를 견결히 관철, 락착하고 도시의 주체책임을 참답게 락착하며 시장변화를 면밀히 모니터링하여 조짐성, 경향성 문제에 대해 과감하게 개입해 땅값 안정, 부동산값 안정, 전망목표 안정 실현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료해한 데 의하면 주택도시농촌건설부는 이미 동관, 남통시를 부동산시장 모니터링 중점도시명부에 포함시켰다고 한다.

  /인민넷 조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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