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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보장성 임대주택 건설량 2배로 늘어나!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2.01.14일 14:40



  새해를 앞두고 각 지역에서는 관련 정책을 적극적으로 락착하여 보장성 임대주택 건설속도가 끊임없이 가속화되고 있는바 건설량이 지난해 2배로 늘어나게 된다.

  주택도시농촌건설부 최신데터에 따르면 현재까지 전국 근 30개 성(자치구, 직할시)에서 보장성 임대주택을 다그쳐 발전시킬 데 관한 실시의견을 출범했고 40개 중점도시들에서 ’14.5’ 보장성 임대주택 발전목표를 제기했다고 한다. 올해 이 40개 도시는 보장성 임대주택 190만채(칸)를 건설할 계획인데ㅐ 이는 지난해 93.6만채(컨)에 비해 임무량이 두배로 늘어난 것이다.

  북경은 올해 보장성 임대주택 15만채를 건설할 예정이다. 현재 집체토지를 리용해 건설하는 49개 항목이 긴장히게 시공중인데 가장 빨라서 몇개월이 지나 준공되여 교부된다. 상해의 올해 계획건설량은 17.3만채(컨)에 달하고 신청문턱도 낮은바 호적과 소득선을 모두 제한하지 않는다고 한다.

  건설속도가 빨라지고 적용군체도 점차 많아지고 있으며 보장형식도 날따라 다양해지고 있다. 하문 현지에서 얼마전 출범한 정책중 조건에 부합되는 대학생은 5년내에 50% 할인의 임대주택 우대정책을 신청할 수 있다. 요며칠 1.35만명이 자격심사에 통과되였으며 현재 공시중이다.

  주택도시농촌건설부 요구에 따르면 다음단계에 각 지역에서는 보장성 임대주택 건설을 계속 다그쳐 추진하고 금융, 토지, 공공서비스 등 정책지지강도를 높여 보장성 임대주택을 힘써 발전시키며 현지 상황에 근거하여 공동재산권주택을 발전시키고 장기임대주택시장을 다그쳐 발전시킨다. 계획에 따르면 ’14.5’기간 40개 중점도시에서는 신규 보장성 임대주택 650만채(컨)을 신규건설하게 되는데 이는 약 1300만명의 주택난을 해결해줄 것으로 예측된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전영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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