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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외무부, 사우디아라비아와 회담 실증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21.05.11일 11:37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란이 회담한다고 사우디아라비아 외교관이 최근 언론에 밝혔다.

현지시간 10일 하티브자데 이란 외무부 대변인이 이를 실증하고 이란과 사우디아라비아의 회담 목적은 양자관계와 지역문제를 토론하고 긴장정세를 해소하며 양국의 관계를 개선하기 위한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하티브자데 대변인은 이란은 양국간의 갈등과 의견상이 해결에 환영을 표한다고 하였으나 회담의 결과나 세부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한편 현지시간 9일 이라크의 유명 반정부 활동 인사가 피살되면서 항의 활동이 있었다. 항의자들은 암살이 이란이 지지하는 무장조직과 연관된다고 보고 칼바라 주재 이란 총영사관을 습격하였다. 하티브자데 대변인은 이를 강력히 규탄하고 외교기구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이라크 정부의 국제적인 의무이며 관련 기관에 대해 안전조치를 실시하여 이란 외교기구의 안전을 확보할 것을 이라크 정부에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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