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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성 양주의 코로나19 방역 일선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1.08.09일 11:01



  시민들이 양주시(扬州市) 수서호가두(瘦西湖街道) 오정(五亭)지역사회 수서호 서쪽 문 샘플지점에서 줄지어 핵산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8월 7일 찍음).

  강소성 (江苏省) 양주시 (扬州市)에서 최근 코로나19 전염병 상황이 발생해 확진사례가 빠르게 늘어나고 중고위험 지역이 끊임없이 증가하고 있다.

  7월 31일 저녁, 양주시 코로나19전염병예방통제업무지휘부는 각종 도시 교통출입구에 대해 엄격한 관리 통제를 실시하고 확진환자 혹은 무증상 감염자가 있는 지역에 대해 페쇄관리를 실시함과 동시에 모든 버스, 순찰택시, 인터넷예약차 및 도로 려객운수 로선과 관광전세차의 운행을 림시 중지시켰다. 그리고 농산물 시장, 슈퍼마켓, 약국 외에 서비스 장소도 림시 문을 닫도록 했다.

  8월 8일 0시까지 양주시에서 루계로 본토 확진병례가 308건 보고되였다.현재 양주시에는 고위험지역 1개, 중위험지역 75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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