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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성박물원 8월 26일부터 다시 개방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1.08.24일 19:16
길림성박물원에서는 8월 26일(목요일)부터 다시 문을 연다. 매일 접대 인수는 3000명, 동시간대에 가장 많은 참관 인수가 1000명을 초과하지 않는다.

시간:

매주 수요일-일요일 9:00-16:00 (15:30 입관 정지)

월요일, 화요일 휴식.

참관예약:

예약은 길림성과학기술문화중심 위챗공중번호 혹은 메이퇀 APP를 통해 하고 예약 시간에 따라 입장해 참관한다.

참관시에는 예약에 사용한 신분증 원본(예약코드)을 들고 본인의 길상코드(록색코드), 행적코드, 코로나19 백신 접종 표식 코드를 내보여야 한다. 코로나19 백신 미 접종자(금기증 사람은 관련 증명을 출시해야 한다)는 원칙상 입장을 불허한다. 동시에 마스크를 꼭 착용해야 한다.

예약 관중 분류 상황은 다음과 같다.

9:00-11:00 1000명

11:00-13:00 1000명

13:00-15:30 1000명

주의사항:

단체예약, 인공해설, 현장교육 학과정 및 활동 등 봉사는 잠시 제공하지 않는다.

전람실 내에 장시간 남아있거나 몰려있는 것을 사절하며 관내 참관자 밀도가 클 경우에는 박물원에서 상응한 조치를 취하게 되는바 사업일군의 지휘에 따라야 한다. 관련 방역 사업을 자각적으로 준수하고 지휘에 복종하며 한곳에 밀집하는 것을 피면해야 한다.

박물관에서는 정해진 시간에 각 전시청 및 공공봉사 시설을 전면 소독함으로써 관중들에 안전한 참관 환경을 제공한다.

/길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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