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련합예방통제기제는 12월 18일 기자회견을 소집해 양력설 음력설 기간 전염병예방통제를 과학적이고 정밀하게 진행할 데 관한 상황을 소개하고 고향에 돌아가 설을 쇨 수 있는가, 복귀와 외출에 대한 어떤 방역요구에 주의를 돌려야 하는가와 관련해 권위적 해석을 했다.

　　두 명절 기간, 전염병예방통제 어떻게 추진하는가?

　　국가위생건강위원회 대변인 미봉: 현재 전세계 신종코로나페염 확진자가 련속 8주간 증가세를 보였는데 77개 국가와 지역에서 오미크론변이주가 보고되였으며 우리 나라 해외류입방지압력이 지속적으로 증가되고 있다. 양력설, 음력설이 다가오면서 겨울철 전염병예방통제는 시종 ‘동적 초기화’ 총체적 방침을 견지하고 간단화, ‘단칼에 자르며’ ‘층층이 한술 더 뜨기’ 등 행위를 견결히 반대하여 최대한 대중들의 생산생활에 대한 영향을 감소시킨다.

　　두 명절 기간, 고향에 가서 보낼 수 있을가?

　　국가위생건강위원회 전염병대처사업 지도소조 전문가조 조장 량만년: 음력설기간 근무지서 설을 보낼 수 있는지는 위험연구판단에 따라 제정해야지 전국적으로 ‘단칼에 자르기’를 하면 안되는바 현지 상황에 따라 관련 정책을 출범해야 한다.

　　두 명절 기간, 고위험 일터 인원들의 출행이 제한을 받을가?

　　국가위생건강위원회 질병예방통제국 1급 순시원 하청화: 두 명절 기간, 이런 고위험 일터 인원들은 될수록 출행을 피해야 하고 출행수요가 있다면 아래 3가지 조건을 반드시 만족시켜야 한다. 첫째는 위험한 일터에서 14일 이상 리탈해있어야 한다. 둘째는 48시간내 핵산음성증명을 소지해야 한다. 셋째는 소재단위에 등록을 해야 한다.

　　음력설운수, 어떻게 철도 출행안전을 보장할가?

　　국가철도집단 로동위생부 부주임 오세평: 첫째는 전염병예방통제에 유리한 운수력조건을 제공해야 한다. 둘째는 승차 전 과정 방역조치를 엄격히 락착해야 하고 승차요구를 만족시키지 못한 승객들은 엄격히 제지해야 한다. 셋째는 렬차운행도중 전염병 관련 승객응급조치를 규범화해야 하며 승객렬차 규정에 따라 격리좌석을 남겨두어야 한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전영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