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동계올림픽 주미디어쎈터는 1월 24일부터 정식 24시간 운행에 진입한다.

북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매체운행부 부장 서제성은 23일 기자회견에서 주미디어쎈터는 각 매체들의 근무지로서 24일부터 24시간 운행에 진입한다면서 세계 매체기자들에게 정밀화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표시했다.

서제성은 올림픽에서 매체들은 주요하게 3가지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첫째는 신근한 로동을 통해 세계를 한데 련결시켜 사람들로 하여금 함께 올림픽성회에 참여하도록 하는 것이다. 둘째는 전파과정에 올림픽 청사진, 원칙과 격언을 수호하고 올림픽정신에 대한 전파를 통해 사람들에게 리상과 희망을 전해주는 것이다. 셋째는 사람들로 하여금 단합하게 하고 더 많은 젊은이들이 올림픽정신의 격려 아래 함께 아름다운 세계를 건설하도록 인도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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