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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 주석, 북경 동계올림픽과 동계 패럴림픽 개최 주목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2.01.29일 14:57
  2015년 7월 31일 북경이 장가구와 손잡고 2022년 동계올림픽과 동계 패럴림픽 개최권을 획득했다.

  다년간 중국의 "중요한 력사적 시점과 중대한 행사"에 대해 습근평 주석은 시종 주목해 왔다.

  동계올림픽 유치에서 개최, 계획에서 건설에 이르기까지, 빙설경기수준의 비약적인 발전에서 "3억 인구의 빙설운동 참여"에 이르기까지 그는 시종 앞장서 왔고 관심을 더해왔다.

  수년전 세계에 대한 장엄한 약속에 대해 중국은 "정채롭고 비범하며 훌륭한" 답안지를 제출했다.

  2015년 7월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 중국의 2022년 동계올림픽 유치가 마지막 관건적인 시각에 접어든 시각, 습근평 주석의 장엄한 목소리가 영상을 통해 회의장에 울려퍼졌다.

  동계올림픽 준비작업에 있어서 경기장과 경기관 건설이 가장 중요한 부분의 하나이다. 2017년 1월 습근평 주석은 장가구시를 찾아 동계올림픽 준비작업을 고찰했으며 올림픽 기반건설 설계계획에 대해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북경 동계올림픽과 동계 패럴림픽이 개최되는 관건적인 시각에 코로나 사태가 갑작스레 들이닥쳤다. 새로운 시련앞에서 습근평 주석은 "간소하고 안전하며 정채로운" 올림픽 개최 요구를 돌출히 하고 전반 방역작업을 잘 틀어쥐고 올림픽 경기조직작업을 잘 할데 대해 강조했다.

  3년간의 올림픽 유치와 6년간의 올림픽 개최 준비에 이르기까지 지난 몇년간 과거에서 미래로 향하며 습근평 주석의 인솔하에 북경 동계올림픽의 아름다운 화폭이 서서히 세계에 펼쳐지고 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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