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평 국가발전및개혁위원회 주임은 일전에, 하반기 물가의 기본적인 안정을 유지할것이라고 했습니다. 중요한 상품, 특히 생활필수품에 대한 생산과 운송, 판매 세 박자가 잘 맞물리도록 할것이며 시장가격에 대한 감독관리를 강화하고 가격 위법행위를 엄격하게 단속할것이라고 했습니다.
또한 하반기에 ‘2012년 경체체제개혁에서의 중점 사업의견’을 착실히 실행하고 영업세를 부가가치세로 전환하는 시험지역을 상해시로부터 북경 등 8개 성(시)로 확대할 예정이며 중소기업과 ‘3농’을 상대로 하는 소형 금융기구를 대대적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에너지성 제품의 가격개혁을 적극적이고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의약위생체제개혁을 깊이 있게 전개하며 수익분배체제개혁의 총체적 방안을 하루 빨리 제정함으로써 교육, 문화, 과학기술, 사업단위 등 령역에서의 개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체제와 메커니즘을 더욱 건전히 하는데 노력할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