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4일, 연길시공안국은 성공적으로 불법도박기장소를 사출해내고 위법분자 손모와 왕모를 나포했다고 전했다.
2015년 11월 19일, 특수경찰지대는 시민이 제보한 단서에 근거해 치안대대와 함께 연길시 북산가두 오동주택단지내에 위치한 모 불법도박기장소를 사출해내고 복무원 손모와 왕모를 나포했으며 현장에서 도박기 4대를 압수했다.
연길시공안국에서는 도박기 타격강도를 강화해 올해 상반기까지 이미 도박기 150여대를 압수했다. 11월 2일부터는 연길시 여러 관할구역 파출소들과 련합하여 물샐틈없는 수사를 진행하고 유희오락장에 대한 규범화 관리를 강화해 불법도박행위를 효과적으로 억제하고 연길시내의 사회치안환경을 가일층 정화했다.
연길시공안국에서는 도박기 타격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할것이라고 밝혔다.
편집/기자: [ 리전 ] 원고래원: [ 길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