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발호기의 동지 락운비, 왕배성(길림)
陈巴尔虎旗的冬至 乐云飞 王培星(吉林)
예전의 나의 벗 엽헌민(광동)
我曾经的伙伴 叶献民(广东)
삽 삭인의봉(하북)
飒 朔人懿烽(河北)
4월의 해살 양금춘 (복건)
四月里的阳光 杨锦春(福建)
어가의 2 리건붕 (강소)
渔歌之二 李建鹏(江苏)
바자야미앙의 3 안백신 (산동)
巴扎夜未央之三 安柏臣(山东)
중국미술가협회, 장춘시문화라지오텔레비죤및관광국, 중경문화및관광발전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중국미술가협회 유화예술위원회, 길림성유화학회가 공동 주관하는 ‘시대의 빛-제5회 중국 유화전’우수 작품 순회 전시회가 2022년 6월 15일 장춘수문화생태원에서 있었다.
‘중국 유화 전시회’는 중국 유화 분야에서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미술 축제로 이미 4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유화 학계와 많은 관중들의 인정을 받았다.
이번 유화 전시회에서 모두 3,909점의 투고 작품을 받았는데 1차 심사, 2차 심사를 거쳐 모두 256점의 입선 작품을 선정하였다. 이외, 우수한 작품 142점을 선발하여 순회 전시에 참가시켰다. 이번 전시회의 작품들은 주제성이 뚜렷하고 예술언어가 풍부하며 시대의 맥박에 밀접하고 현실생활에 립각하여 예술의 형식으로 시대의 변천을 보여주고 시대의 새로운 모습을 묘사했다.길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