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장에 전시된 ACJ 비행기
2012 북경국제상업항공전시회가 9월 4일 북경 중국민용항공비행검사센터에서 개막했다.
이 항공전시회는 현재 북경의 유일한 대형 정태상업항공전시회이다.
중국과 프랑스, 미국, 스위스, 로씨야, 싱가포르 등 여러 나라와 지역의 업체들이 이번 항공전에 참가했다.
전시 내용에는 비행기 기내설계, 보수, 양성, 비행기봉사회사 등이 포함된다. 20여대의 상업비행기와 직승기가 현장에 전시됐다.
주최측의 소개에 따르면 중국 경제와 사회의 발전과 함께 항공운수에 대한 수요가 대폭 늘어났다.
이번 북경상업항공전은 중국 통용상업항공시장의 수요를 만족시키는데 그 목적이 있다.
중국 통용항공업의 발전은 가관의 경제효익 창출만 아니라 100만개 일자리를 창출할수 있어 중국 통용항공령역은 넓은 시장발전 전망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