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다빈치수술로봇 중국비뇨기과림상수술교학시범쎈터가 정식으로 길림대학제1병원에서 간판을 걸었다. 이밖에 이 병원 비뇨기과 ‘다빈치’ 수술량은 이미 1,000건을 돌파했다.

길림대학제1병원 관련 책임자에 따르면 다빈치수술로봇 중국비뇨기과림상수술교학시범쎈터는 선도역할을 발휘하여 수술로봇 조작사업에 종사하는 의료일군들을 배양시키고 수술방법과 기교를 전수하며 로봇수술기술의 보급을 추진하여 더욱 많은 환자들의 건강을 보장하게 된다.

료해한 데 따르면 2020년 4월, ‘다빈치’는 길림대학제1병원에 정착하여 비뇨기과, 일반외과, 부인과, 흉부외과 등 분야에서 여러번의 고난도 수술을 보조하여 완성했다. 그중 비뇨기과의 ‘다빈치’ 수술량은 1,000건을 돌파해 동북지역 최단기간 제4세대 ‘다빈치’수술 1,000건 돌파 기록을 세웠다. 현재 본 병원에서는 두번째 ‘다빈치’기계를 성공적으로 설치하였으며 동시에 병원에서는 또한 국산 로봇을 도입하여 의사들로 하여금 선진적인 수술기구를 운용하게끔 도와 정교한 수술기술을 발휘하여 더욱 빠르고 더욱 정확하게 환자를 위해 통증을 해소하게 했다.

/길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