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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라히모비치 현역 은퇴 선언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23.06.12일 08:04
1981년생 베테랑 스트라이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스웨리예)가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이딸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AC밀란 소속인 이브라히모비치는 5일 이딸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2022-2023 시즌 리그 최종전 베로나와의 경기를 마친 뒤 “지금이 축구와 작별할 때”라며 “여러 느낌이 교차하는데 AC밀란이 앞으로 좋은 성적을 내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브라히모비치는 2001년부터 스웨리예 국가대표로 뛰며 A매치 122경기에 나와 62꼴을 넣었고 프로 통산 637경기에서 405꼴을 기록한 꼴잡이다.

인터밀란에서 세번, AC밀란에서 두번 세리에A 우승을 경험했고 프랑스 리그1에서 네번, 에스빠냐 프리메라리가에서 한번 리그 정상에 오르는 등 우승 트로피를 다수 들어올렸다.

올 3월 41세 166일의 나이에 우디네스를 상대로 꼴을 넣어 세리에A 최고령 득점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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