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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예약하지 않아도 돼! 북경 인기풍경구 예약개방시간 조정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3.07.12일 15:00



  7월 11일 북경시문화관광국은 여름방학 문화관광봉사 보장조치 보도발표회를 소집하여 예약공급구조를 끊임없이 최적화하고 예약개방시간이 새벽인 문제를 기본적으로 해결했다고 제기했다.

  천단공원 예약시간은 0시에서 21시로 조정되였고 공왕부도 0시에서 20시로 조정되였으며 국가박물관은 0시에서 17시로 조정되였다. 각 인기관광구는 인공창구와 전화열선을 적당히 보류했다.

  고궁은 여름방학기간 만 6세(포함) 이하 또는 키 1.2메터(포함) 이하 미성년자는 예약을 하지 않아도 되지만 입장권을 예약한 성인의 동반하에 진입해야 하는 등 조치를 최적화하여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가일층 높였다.

  동시에 인기풍경구는 적당히 개방시간을 연장하여 풍경구에 관광객들이 절정기에 과도하게 밀집되는 현장을 완화시키고 시간차이를 두고 관람하게 함으로써 관광객이 무더운 여름날 고온시간대에 불편한 체험을 하지 않도록 했다. 고궁은 7월 8일 여름방학 예약참관안내를 발표했는데 개관시간을 8시 30분에서 8시로 앞당겼다. 기타 대부분의 시소속 공원들은 아침 6시에 개장하여 저녁 8시 후에 페원한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전영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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