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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살인예고’ 잇따라! 한국주재 중국대사관 알림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3.08.07일 14:12
  최근 한국에서 무차별 칼부림 사건이 여러건 발생해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고 인터넷에서는 또 무차별 살인예고까지 올라왔다. 이에 한국 경찰측은 특별치안행동을 가동했고 경찰력을 증강해 강력하게 대응하고 있다.

  한국주재 중국대사관은 한국에 체류하는 광범한 중국 공민들이 주변 안전상황에 주의를 기울이고 자신의 안전예방의식을 높이며 비상대응 및 탈출 기술을 장악하고 최근에는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신중하게 방문할 것을 당부했다. 외출할 때 만약 갑작스러운 상황이 발생하면 절대 구경하지 말고 제때에 대피하거나 구조전화를 해야 한다.

  범죄신고: 112

  화재, 사고와 구조: 119

  응급의료서비스: 1339

  외교부 글로벌 령사보호 및 응급서비스 열선: +86-10-12308

  한국주재 중국대사관 령사 보호 및 협조 전화: +82-2-755-0572

  령사보호 및 협조 메일: seoul_lb@csm.mfa.gov.cn

  부산주재 총령사관 령사 보호 및 협조 전화: +82-10-8519-8748

  광주주재 총령사관 령사보호 및 협조전화: +82-62-361-8880

  제주주재 총령사관 령사보호 및 협조전화: +82-64-722-8802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장성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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