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량회의 좋은 목소리 | 장충개 위원: 정책으로 룡강대두정밀심층가공산업의 발전을 지원해야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4.03.08일 11:02
"흑룡강성은 전국 주요 대두 생산지이며 대두 가공 산업도 우리 나라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대두 산업 사슬과 공급망의 안정화를 중심으로 룡강은 대두 자원의 장점을 집중 가공 산업의 장점으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전국정협위원, 할빈동성금재과학기술(그룹)주식회사의 동사장 장충개는 국가 정책의 '동풍'을 빌어 룡강대두정밀심층가공과 대두 재배의 긍정적인 상호 작용을 촉진하여 농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곡물을 판매할 수 있도록 하여 기업이 비용을 절감하고 룡강 대두 정밀심층가공 산업의 발전을 촉진해야 한다고 인정했다.



장충개위원은 흑룡강이 '대두진흥' 산업에 집중하는 것은 자본, 연구 개발, 경로, 브랜드 등 측면에서 명백한 우세가 있다고 말했다.주요 대두 생산 지역은 합리적인 세금 정책, 토지 정책, 보조금 정책 등을 통해 선도적인 집중 가공 기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하여 건전한 발전을 촉진하고 산업 사슬의 발전 추세를 형성하며 룡강의 전면적인 진흥과 전방위적인 진흥을 도와야 한다.

장충개위원은 국가가 룡강에서 대두 정밀심층가공에 대한 세금 정책을 시범적으로 시행하고 기업이 투자를 더욱 늘리고 생산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더 많은 대두 정밀심층가공 기업을 유치하여 정착하고 현지 가공 전환률을 크게 높일 것을 제안했다.흑룡강 순수두유, 두부, 백건(건두부), 유바 등 생대두제품에 대한 부가가치세 적용 세률을 적절하게 조정하고 국내 대두 가공 및 소비에 대한 열정을 높이고 농민 소득 및 기업 효률성의 조정 통합을 실현해야 한다.

조세 정책 조정과 관련하여 장충개위원은 외진 성에 대해 국가는 기업의 생산과 운영을 장려하고 업계의 고급 인재를 유치하기 위해 국경지역 성에 대한 우대 세금 정책을 도입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출처: 흑룡강일보

편역: 진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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