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건설중에 있는 606메터 높이로 중국 제2, 세계 제3 높이를 자랑할 무한록지센터가 높이를 더 제고시켜 가능하게 632메터 높이로 건설될 상해센터를 초과하고 중국 제1의 고층건물로 건설될것》이라고 건설측인 록지그룹 무한회사의 해당인사가 밝혔다.
《세계 제3, 중국 제2, 중부 제1》로 자리매김하려던 무한록지센터는 무한장강터널부터 장강제2대교사이의 무창강변에 위치, 한창 시공중에 있다. 원래의 계획대로라면 지상 119층, 지하 6층으로 2017년에 준공된다.
건설측인 무한록지그룹의 해당 인사에 따르면 606메터 높이의 초고층건물을 건설하려면 아세아 최대 체적의 기갱(基坑)을 파야 한다. 이 기갱의 지면면적은 3.6만평방메터로서 5개의 표준 축구장보다 더 크다. 깊이는 30메터로서 땅속에 파묻는 속담(续墙)과 장기(桩基)까지 합치면 깊이가 50메터가 넘는다.
게다가 직면한 홍수방지 등 난제까지 합하면 이는 국내에서 시공난도가 제일 큰 심기갱공정의 하나이다.
호북대학 상학원의 소덕(肖德)교수는 무한록지중심 건물을 원래의 계획보다 더 높게 지으려고 하는것은 하나도 이상할데가 없다. 근년래, 중국경제의 지속적인 발전으로 하여 적지 않은 지방에서 초고층건물을 경제발전 성과를 전시하는 지표성건물로 삼고 초고층건물 건설에 열중하고있는데 《중국제1고층건물》에 대한 경쟁이 치렬하다고 소개했다.
알아본데 따르면 무한에서는 606메터 높이의 무한록지센터를 건설하여 무한 최대규모의 현대화서비스업종합체건설을 다그치고있는외에도 한정가(汉正街)에 666높이의 초고층건물을, 강안구(江岸区)에 707메터 높이의 초고층건물을 건설하여 각각 세계급 빈수(滨水)유람상무구와 한구 연강(沿江)상무구를 만들려고 계획하고있다.
목전, 세계 15대 고층건물중 중국이 9개나 소유하고있다
편집/기자: [ 유경봉 ] 원고래원: [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