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연예 > 영화
  • 작게
  • 원본
  • 크게

《수이러우》리옥희, 한국영화 주인공으로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2.12.07일 10:54

《수이러우》- 리옥희 [자료사진]

지난 5일, 조선족 1급 배우인 리옥희가 수많은 오디션 상대자를 물리치고 한국영화 《소리굽쇠(감독 추상록)》의 주인공으로 당당히 뽑혔다. 한국 영화 제작사인 (주)아시아홈엔터테인먼트에서 제작한 이 영화는 위안부 할머니의 일생을 다루었다.

일찍 《수이러우》로 중국조선족사회에 널리 알려져있는 리옥희는 이 영화에서 80대 중반 중국국적의 한국인 녀성 장귀임 역할을 맡게 된다.

장귀임은 1943년 말 일제강점기에 방직공장에 취직시켜 주겠다는 거짓말에 속아 중국에 끌려와 일본군 위안부로 2년간 극한의 고통을 겪는다. 그녀는 전쟁이 끝난 뒤에도 한국으로 돌아가지 못해 중국에서 65년간 이방인으로 살아간다.

하나뿐인 딸도 외손녀 향옥을 낳고 곧 세상을 떠나고 사위마저 광산에서 일하다가 죽는다. 장귀임은 억척스럽고 강인한 성격의 소유자로 고아가 된 향옥을 밝고 씩씩한 소녀로 키운다.

배우 리옥희는 《영화 대본을 보고 다시한번 위안부 할머니들의 아픈 마음을 절절히 느꼈다》며 《이 영화를 통해 한국뿐만아니라 국제사회의 더 많은 사람들에게 위안부 할머니들의 문제를 다시 생각해 볼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59%
10대 0%
20대 18%
30대 29%
40대 12%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41%
10대 0%
20대 24%
30대 18%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임신 7개월차에 접어든 개그우먼 이은형이 '저형당 쇼크'로 위급한 상황에 놓였었다고 밝혀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기유TV'에서는 '죽다 살아난 임당검사'라는 제목의 영상이 새롭게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에서 개그우먼 이은형은 "임신 25주차 임신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악플 남기지 마세요" 정형돈, 딸 호소에 장문의 심경 '댓글' 전해

"악플 남기지 마세요" 정형돈, 딸 호소에 장문의 심경 '댓글' 전해

방송인 정형돈이 최근 자신이 '기러기 아빠' 생활을 하는 것과 관련해 일부 누리꾼들의 악플이 달리자 처음으로 장문의 댓글을 통해 해명에 나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6일,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빠 없는 우리의 평범한 일상 브이

"엄마의 힘?" 고현정, SNS이어 유튜브 채널 개설한 진짜 이유?

"엄마의 힘?" 고현정, SNS이어 유튜브 채널 개설한 진짜 이유?

배우 고현정이 데뷔 35년만에 자신의 SNS를 개설한 데 이어, '유튜버'에도 도전장을 꺼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0일 오후 고현정은 자신의 이름을 딴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저 정말 많이 걱정됩니다. 하지만 여러분께 감사한 마음으로 용기냈습니다. 우리 서로

"망하면 욕 먹을 것" 유재석, '왕관의 무게' 부담감 솔직 고백 눈길

"망하면 욕 먹을 것" 유재석, '왕관의 무게' 부담감 솔직 고백 눈길

사진=나남뉴스 국민MC 유재석이 자신의 행보를 기대하는 대중들의 부담감에 대해서 솔직하게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11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개그맨 조세호와 홍진경, 지석진이 출연해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갖는 시간을 가졌다. 영상 속 조세호는 "사실 처음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