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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연변한국인(상)회 '송년의 밤' 연길서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2.12.20일 09:35

(흑룡강신문=연변) 윤운걸 길림성 특파원 = 18일, 2012 연변한국인(상)회 '송년의 밤' 행사가 곡금생 연변조선족자치주 부주장 등 연길시정부 관계자, 심재철 주 심양한국총영사관 영사 등 재 연변한국인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연길시 대종호텔에서 있었다.

  김진학 연변한국인(상)회장은 "지난 1년간 임원진과 회원들은 연변한국인(상)의 발전에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기에 운영이 잘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다 함께 힘을 합치자"고 했다.

  현재 연변에 13,000여명의 한국인들이 상주하고 있고 400여개 기업들이 있는데 이는 재 연변 외국인 기업들 중 71%를 차지하고 있다.

  박학수 연변상무국 국장은 "재 연변 한국기업은 현재 연변의 경제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부에서는 한국기업들의 애로에 최선을 다해 해결해 주겠다"고 약속했다.

  연변한국인(상)회는 지난 1년간 회원들간의 화합과 소통을 위해 체육행사 등 각종행사를 벌여왔다.

  이날 행사에서는 곡금생 부주장 등 연변조선족자치주정부 및 연길시정부 관계자 그리고 조선족기업인 9명에게 감사패를 기증했고 배효열 연변과학기술대학 교수,윤관식 아시아나항공 연길지점장 등 7명에게 공로패를 기증했고 아시아나 항공과 대한항공 인천-연길왕복항공권,옥매트,텔레비전 등 다양한 경품추천 및 연변가수들의 열창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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