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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기전국인대5차회의 3월 5일 북경서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2.02.29일 08:32

(전국인민대표대회 길림성 조선족 대표-왼쪽으로부터 리룡희,김석인,김병민,함순녀,최금순)


제11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제5차회의가 2012년 3월 5일 북경에서 소집하게 된다.

건의계획한 회의일정은 아래와 같다.

정부사업보고를 청취하고 심사한다. 2011년 국민경제와 사회발전계획집행정황을 심사, 비준하고 2012년 국민경제와 사회발전계획초안을 보고, 2012년 국민경제와 사회발전계획을 비준한다.

2011년 중앙과지방 예산집행정황과 2012년 중앙과지방 예산초안보고를 심사하고 비준, 2012년 중앙예산을 비준한다.

전국인민대표대회상무위원회에서 《중화인민공화국 형사소송법 수정안(초안)》에 관한 의견, 《중화인민공화국 향항특별행정구 제12기 전국인민대표대회 대표선거방법(초안)》에 관한 의견, 《중화인민공화국 오문특별행정구 제12기 전국인민대표대회 대표선거방법(초안)》에 관한 의견을 심사한다.

그리고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사업보고, 최고인민법원사업보고, 최고인민검찰원사업보고를 청취하고 심사한다.

제11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제5차회의에 참석하게 되는 길림성 조선족대표는 5명, 그들은 리룡희,김석인,김병민,함순녀,최금순이다.

편집/기자: [ 장춘영 ] 원고래원: [ 인민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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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의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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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여 하네요...3월은 중국의 정치의 달이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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