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지언 인턴기자] 방송인 정시아가 깜찍한 핑크 원피스 자태를 뽐냈다.
정시아는 지난 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이승연과 백인의 여자' 녹화 끝나고. 엄마, 아내, 며느리, 딸 그리고 여자로서 함께 공감하며 울고 웃는 토크쇼! 제일 친한 친구들과 수다 떠는 느낌이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시아는 핑크색 미니 원피스를 입고 소파에 앉아 깜찍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정시아는 원피스 아래로 바비인형 같은 각선미를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정시아 다리 대박이네요", "바비인형 같아요", "20대 초반이라고 해도 믿을 것 같아요", "새삼 예쁘다는 것을 일깨워주는 사진"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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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시아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