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니애폴리스시의 라비노웨이즈라는 총각이 2005년 17살 때 키런이라는 한 교통사고사망자의 심장을 이식받았었다(사망전 본인이 장기기증서약을 남겼음).
그런후 라비노웨이즈는 정기적으로 키런의 가정을 방문하기 시작하였으며 그 가정과 깊은 감정을 가지게 되였다고 한다. 그러다 2011년 자기보다 7살위인 키런의 누나인 아일린에게 사랑을 고백하였고 2012년에는 《누나》와 같이 생활하게 되였다는 보도가 영국 《매일포스트》지에 18일 보도되였다.
심장초성파기술자로 장성한 라비노웨이즈총각은 일전 매체에 《나와 아일린은 만나자 인차 옛친구가 만난듯이 정이 통했다.》고 고백하였고 아일린은 《나는 동생이 나에게 마지막 선물로 라비노웨이즈를 만나게 한것 같다.》고 하면서 사랑하는 이의 한 부분일지라도 다른 한 사람의 동력으로 생명을 지속해감을 감지한다는것은 이루 표달할수 없다고 한다.
아일린의 어머니는 아일린이 라비노웨이즈를 만난후 그처럼 안온해하고 자재롭고 너그러우며 사랑에 빠져버릴수가 없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