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정선 기자] 걸그룹 에프엑스의 크리스탈과 엠버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는 ‘투샷’을 공개했다.
크리스탈은 10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호(YAYY)"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뉴질랜드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신나는 기분을 표현하는 크리스탈과 엠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들은 하늘 높이 폴짝 뛰면서 손을 뻗는 장난기 가득한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즐거워 보이네”, “너무 귀여운 사진이에요”, “신나 보이니 보는 사람도 기분 좋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에프엑스는 MBC ‘어메이징 에프엑스’ 촬영을 위해 뉴질랜드에 머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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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크리스탈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