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연예 > 가요
  • 작게
  • 원본
  • 크게

백청강, 애마는 3억원대 람보르기니? 알고보니 친구 차

[기타] | 발행시간: 2013.06.12일 08:58

[마이데일리 = 전형진 기자] 가수 백청강이 람보르니기와 함께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백청강은 11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어제 저녁 작업 끝나고 한강으로 산책하러 갔어요. 내 사랑 람보도 같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국내 시판가 3억 2천만원대인 슈퍼카 연두색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옆에서 기대 서 있는 백청강의 모습이 담겨있다. 멋진 차 옆에서 시크한 표정을 짓고 있는 백청강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백청강 측근에 따르면 이 차는 본인 소유가 아닌 친구의 것이다. 평소 차를 좋아하는 백청강이 친구와 함께 한강에서 드라이브를 하다 인증샷을 찍은 것.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드라이브 시켜주세요" "영화배우 같다" "안전운전 하세요" "잘 어울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연두색 람보르기니 옆에서 인증샷을 찍은 백청강. 사진출처 = 백청강 미투데이 캡처]

(전형진 기자 hjjeon@mydaily.co.kr)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55%
10대 0%
20대 21%
30대 18%
40대 11%
50대 3%
60대 1%
70대 0%
여성 45%
10대 0%
20대 21%
30대 23%
40대 0%
50대 1%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트로트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김호중'이 최근 교통사고를 내고 달아낸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그의 소속사 대표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매니저에 김호중을 대신해 경찰에 출석하라고 지시한 이가 자신이라고 주장했다. 김호중은 지난 9일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70년 일했는데 건물 없어" 이순재, 스타병 걸린 후배 '상습 지각' 쓴소리

"70년 일했는데 건물 없어" 이순재, 스타병 걸린 후배 '상습 지각' 쓴소리

사진=나남뉴스 어느덧 70년이라는 어마어마한 연기 경력의 대배우 이순재(89)가 다시 태어나도 배우가 되겠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17일 이순재는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허심탄회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지난 7일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재산 많이 잃었다" 구혜선, 학교 주차장에서 포착 '집도 없어'

"재산 많이 잃었다" 구혜선, 학교 주차장에서 포착 '집도 없어'

사진=나남뉴스 배우 구혜선이 일정한 주거지도 없이 차에서 생활하는 모습이 포착돼 놀라움을 안겼다. 지난 16일 tvN '진실 혹은 설정-우아한 인생'에서는 구혜선이 만학도 대학교 졸업을 위해 학교 주차장에 차량을 주차하고 노숙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마지막 학기를

습근평, 로씨야 대통령 뿌찐과 회담

습근평, 로씨야 대통령 뿌찐과 회담

5월 16일 오전, 국가주석 습근평이 북경 인민대회당에서 중국을 국빈 방문한 로씨야 대통령 뿌찐과 회담을 가졌다. 사진은 회담전에 습근평이 인민대회당 동문밖 광장에서 뿌찐을 위해 성대한 환영의식을 거행하는 장면./신화사 기자 5월 16일 오전, 국가주석 습근평이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