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춘중의약대학 길림성중의약홍보 교육기지로
2013년 6월부터 2016년 3월까지 길림성중의약관리국과 중국중의약보 길림기자소에서는 공동으로 중의약 《향촌, 사회구역, 가정》 진출 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26일 길림성중의약관리국 구덕량국장에 따르면 지난해 5월 길림성의약관리국에서 전 성적으로 20개 현(시)를 선정해 국가급 교육전문가들을 무어 진료기술과 중의약문화과학지식을 전파하기로 한후 뛰여난 성과를 거두었다.
그는 《향후 근 3년 시간을 들여 무료진료, 특색기술과 양생보건 방법 보급, 의료기술, 약품 송달, 빈곤지원, 특강 등 풍부한 행사를 조직해 진정으로 중의약이 향촌, 사회구역과 가정에 진출하여 <환병전 예방치료(治未病)>를 함으로써 중의약감당력을 강화하련다》고 지적했다.
알아본데 의하면 이번 행사는 매체를 통해 주민들이 현급 중의병원과 기층의료위생기구에 가 진료하도록 이끌고 중의약 전형치료 방법과 경험을 사용토록 하며 만성질병환자들이 중의약기술과 방법으로 건강관리를 잘한 경험을 소개하는 등으로 중의약특색우세의 작법과 성과를 선전하려 한다.
다른 한 소식에 따르면 26일 장춘중의약대학이 정식으로 길림성중의약 문화선전교육기지로 명명받았다.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길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