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14일, 호남성 형양시(衡阳)의 한 로인이 수도공항 2호터미널에서 휴대했던 폭죽을 터뜨려 주위를 놀라게 했고 3일후인 17일 오전 8시 53분경, 역시 70세 로인이 무한공항 2호터미널에서 폭죽을 터뜨리고 그자리에 드러누워있었다. 공항경찰측과 의료일군들이 사건현장에 도착해 사건 수습에 나섰다. 검사결과 로인은 별다른 이상이 없었다. 결찰측은 공공질서방해죄로 로인을 압송해갔다. 이번 사건으로 사상자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구체적인 상황은 조사중이다. 최근들어 로인들이 공항에서 폭죽을 터뜨리는 사건이 자주 발생했다. 왜? 궁금증이 더해진다. 인민넷/조글로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