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절휴가가 다가오면서 많은 사람들이 려행할 준비를 하고있을것이다. 려행에서 제일 중요한것은 생명과 재산안전이다. 특별히 녀자 혼자서 떠나는 려행은 안전문제에 특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왜냐하면 조금만 방심하면 려행에서 사기당하거나 도독 심지어 강탈당할수 있기때문이다. 려행도중에서 어떻게 사기당하지 않고 안전하게 휴가를 즐길수 있을가? 아래는 려행도중에서 주의할 점들을 종합한것이다.
첫째, 준비를 충분히 하고 목적지에 대하여 미리 료해, 려행계획을 가족과 친구들에게 알려야 한다.
려행을 떠나기전에 자료를 미리 수집하여 목적지의 치안상황에 대하여 많이 료해하고 아울러 현지 사람들이 자주 사용하는 사기방법도 료해해야만 불행한 사고의 발생을 미연에 방지할수 있다.
그리고 가족에 대하여 책임지고 또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선 떠나기전에 꼭 려행계획을 가족과 친구들에게 알려줘야한다.
둘째, 간단하고 편안한 옷을 입고 귀중한 물건을 휴대하지 말아야 한다.
될수록 현지인들의 습관에 따라 옷을 입고 려행은 미녀선발대회가 아니기에 절대로 너무 눈에 튀이게 분장하지 말고 돈을 겉에 드러내지 말아야 도독들의 주의를 끌지 않는다.
사진기는 매 한곳의 경치를 찍은후 즉시로 가방에 넣어두고 차를 탑승할 때는 배낭을 앞으로 향해 메야 한다.
셋째, 안전한 숙박장소를 선택해야 하며 절대로 긴급출구를 홀시하거나 없는 곳에서 머물러서는 안된다.
안전한 숙박장소를 선택해야지 절대로 작은 돈을 아끼기 위해 낯선 민박집이나 낮고 작은 려관에 들지 말아야 한다.
넷째, 려행중에서 낮은 소리로 얘기하며 자신의 개인정보를 드러내서는 안된다.
될수록 호텔에서 타인의 이름을 높게 웨치면서 그의 방 번호를 묻지 말것을 주의해야 한다. 이것은 려행단이 호텔에 도착한후 유람객들은 차에 있고 가이드가 방 열쇄를 가져와 차에서 유람객들에게 나누어주는 원인이기도 하다.
다섯째, 돈을 드러내지 말고 잘 보관해야 한다.
도독들의 목표가 될 모든 가능성을 피면해야 한다. 례를 들면 화려한 복장에 사진기 몇개를 목에 걸고 손에는 지도를 쥐고있는 경우를 피면해야 한다. 명품가방을 들고 있지 말아야 하고 렬차표를 살 때 외국 돈을 들고 헤아리는 모습은 당신의 신분을 아주 잘 들어내기야 될수록 사전에 렬차표를 살 잔돈이나 외국 돈을 알아보는 친한 사람과 동행햐야 한다.
여섯째, 몇몇의 강탈범을 만날 때 절대로 강한 오기를 부려서는 안된다.
“똑똑한 사람은 눈앞의 손해를 보지 않는다(好汉不吃眼前亏)”는 도리를 명심해야 한다. 푸른 산이 있는 한, 땔감 걱정은 할 필요 없기에 오직 주위의 환경이 자신한테 유리한 상황을 제외하고선 돈과 물건이 강탈당하고 모욕을 당할지라도 하나밖에 없는 생명은 꼭 지켜야 한다. 특별히 낯선 타향의 치안상황을 잘 모르는 상황에서 절대로 오기를 부리지 말구 강탈범들과 맞서 싸워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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