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초대형 우럭바리 사진이 화제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초대형 우럭바리’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엄청난 크기의 우럭바리를 앞에 두고 요리사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 초대형 우럭바리는 최근 중국 광둥성에서 소개된 것으로 알려졌다.
길이 2.65m에 무게는 자그만치 341.5kg에 달한다. 이 우럭바리로 무려 800인분의 요리가 가능하다고 한다.
초대형 우럭바리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초대형 우럭바리 대박”, “초대형 우럭바리, 다 먹기까지 몇 일?”, “초대형 우럭바리 보기만 해도 배부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출처: 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