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보이기 비싼》문제는 군중들의 반영이 강한 열점문제중의 하나이다. 목전 《병보이기 비싼》문제는 정책과 체제에서 착수해야 할 뿐더러 마땅히 의덕교육을 강화해야 한다. 이는 길림성 12기 인대 2차 회의에 참석한 인대 대표 강위가 토론회에서 말한 말이다.
강위의 소개에 따르면 1년 사이 의사들이 병을 보지 않고 수두룩이 검사표를 떼주는 문제에 관한 군중들의 반영이 제일 많이 들어온다.
리씨 성의 한 환자는 강위에게 이런 말을 했다. 환자는 다리 관절이 너무 아파 모 큰 병원에 갔다. 외과진찰권을 떼고 의사를 찾은 원인을 말하려 하는데 주치의사는 환자를 보지도 않고 소변검사. 혈액검사, x선 검사 등 검사표를 떼 주더란다. 수금창구에 가 물어보니 수백원이 든다 하여 아예 약방에 가 풍습고약을 사서 부쳤는데 3일째 나아졌다 한다.
강위는 환자가 병보이러 갔는데 의사는 환자를 보지도 않고 여러 가지 검사표를 떼주는것은 의덕문제이고 환자에 대한 무책임이며 배금주의 사상과 관련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러루한 문제는 일부 병원에 확실히 존재하고있다. 의사가 의덕이 문제있으면 환자에게 경제상의 부담을 줄 뿐만아니라 환자의 병을 악화시킬수 있고 의사와 환자와의 관계에 영향주게 되며 사회조화에 영향준다고 밝혔다.
때문에 강위는 의료위생부문에서는 의료개혁강도를 확대시켜 의덕교육을 강화해야 한다. 의사는 환자를 위해 생각하고 진정으로 환자들의 통증을 덜어주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중국길림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