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4일부터 25일까지 북경에서 소집된 전국문화체제개혁사업회의에서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중앙선전부 부장이며 중앙문화체제개혁 및 발전사업지도소조 조장인 류기보는 연설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문화관리체제와 생산경영기제를 보완하고 기본 공중문화 봉사표준화와 균등화를 추진하며 문화산업의 규모화, 집약화, 전문화수준을 제고하고 민족민간문화를 중시하고 발전시키며 중앙에서 확정한 개혁과업을 힘써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편집/기자: [ 김청수 ] 원고래원: [ 신화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