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중국농업부가 26일 발표한데 따르면 최근 농업부가 조직 전개한 농민재배의향 조사결과 올해 알곡재배면적이 계속 좋은 성장률을 보일 전망이며 재배의향면적이 지난해에 비해 0.3% 증가했습니다.
올해 중앙은 농민들에게 혜택을 주어 농민들이 부유해지는 정책을 한층 공고히하고 보완하기 위해 밀과 벼 최저 매입가격을 미리 발표함으로써 농민들의 알곡재배수입 기대치를 안정시키고 농민들의 알곡재배 적극성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농업부는 봄파종을 현재 가장 시급한 과업으로 간주해 중앙의 여러가지 정책을 신속히 실시하고 기층과 농민들의 적극성을 불러일으켜 알곡면적의 안정을 확보할것을 각급 농업부처에 요구했습니다.
출처: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