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연길시에서 거두어 들인 수천세트의 불법위성접수시설을 페기처리했다.
3월부터 연변주에서 불법위성지면접수시설설치문제를 집중해 다스려오고있는 가운데 연길시에서만 당전 1만 2072세트를 떼냈다. 그중 립안처리하고있는 불법판매가설상안건이 2건이라고 한다.
4일 연길시텔례비죤방송국마당에서 2000여세트의 위성지면접수시설을 페기처리, 연길시문화시장종합집법대대에 따르면 향후 각 가두, 사회구역에서 계속하여 페기처리를 할것이며 또한 강제철거작업을 계속할것이라고 한다.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연변뉴스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