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관측을 통하여 료해한데 따르면 주목받고있는 길-훈 고속철도터미널붕괴사고에서 구조된 12명 로동자중 11명은 귀가했다.
1명이 아직 심장이 불편해 치료를 받고있는외 11명은 소식을 접하고 달려온 고향 호북성정부측인원, 가족과 함께 비행기편으로 9일까지 고향에 휴양하러 떠났다.
12명 로동자들에게 두차례에 걸쳐 매인당 1만 1000원씩 위안금이 발급되였다.
유관측에 따르면 붕괴사고가 발생된 공사장은 이미 정리되였고 관련 공사방안은 시정하고있다. 안전, 고효과적 공사담보를 전제로 고속철공사는 연기되지 않는다.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신문화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