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0일,료녕성 단동시 봉성대리수(大梨树)포도절이 개막되였다. 포도절은 7월 15일까지 지속된다. 관광객들은 대리수포도원에 오면 직접 무르익은 포도를 맛보고 수확의 계절을 만끽할수 있을뿐만아니라 대리수북방영화세트장에서 한창 촬영중인 《조상지》촬영장면들을 구경할수도 있다.
대리수(大梨树)생태관광구는 《중국농업공원》,《료동제1촌》이란 미명을 가지고있다. 300여무되는 포도원에 하우스가 109개가 있는데 록색표준화재배기술로 여러가지 포도품종을 재배하고있다.
청명 때부터 이곳 포도는 시중에로 나가기 시작, 포도절을 맞으면서 이곳은 무르익는 포도향과 만방 관광객의 희열에 감싸여 있다.
봉성에서 대리수 1일관광이 요즘은 최인기관광상품으로 되고있다.
료녕신문
대리수영화세트장일각(자료)
사진/료녕신문 윤철화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