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국무원 신문판공실은 26일, “2013년 중국인권사업 진전” 백서를 발표, 중국인권사업이 여러 방면에서 거둔 성과를 전면적으로 천명했다.
백서는 전국의 55개 소수민족이 모두 본 민족의 전국인대 대표와 전국정협 위원이 있다고 밝혔다. 155개 민족자치지방의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에 모두 지역자치를 실시하는 민족의 공민이 주임을 담임하거나 부주임을 담임하고있으며 민족자치지방의 주석, 주장, 현장(기장)은 모두 지역자치를 실시하는 민족의 공민이 담임하고있다.
출처:인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