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5일, 할빈시 질병통제중심은 수족구병 예비경보를 발부했다.
현재 할빈시는 여름철 수족구병 발병고조기에 들어섰다. 올해 류행병독은 EV71이 주요 병독체인것으로 확정됐다. 할빈시 질병통제중심은 수족구병 류행특점에 의해 올해 높은 발병률이 발생할수 있으므로 어린이 부모들에게 예방에 각별히 주의도록 제시했다.
수족구병은 각종 장내병독으로 인해 영유아들 가운데서 흔히 발생되는 전염병이다. 국가질병통제중심 전문가의 분석에 따르면 수족구병은 한해 걸러 한번씩 순환되는 특징이 있는데 지난해 할빈시 수족구병 발병수준이 상대적으로 낮으므로 올해 발병률이 높아질수도 있 다.
수족구병은 기온의 영향을 많이 받게 되는데 현재 할빈시 기온이 20도와 30도에서 배회하므로 수족구병 발병률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게 될것으로 분석된다.
출처:합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