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경제 > 경제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743개 한국기업 길림성에 투자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4.07.23일 13:32

2012년에 있은 제 8기 중국- 동북아박람회 한국관(자료사진)/ 최화기자

길림성은 국가급, 국제성을 띤 중국—동북아박람회 정상급플랫폼을 리용함과 아울러 지리적 우세를 발휘하고 한국과의 우호적인 경제무역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한데서 금년 5월까지743개 한국기업이 길림성에 투자하도록 했다.

알아본데 의하면 길림성에 투자한 60개 국가와 지구 가운데 한국기업이 가장 많으며 계약외자액이 7억 5100만 딸라로 5번째 순위를 차지하고 직접 외자리용금액은 13억 7000만딸라로서 4위를 차지한다.

한국정부 경제무역 고위급관원들은 련속 6기 동북아경제무역협력 정상세미나에 참가했는바 이 기회를 빌어 중한 량국 정부, 기업간의 폭넓은 교류가 이루어지고 많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지난해 동북아박람회에 한국지식경제부, 서울산업통상진흥원, 경기도, 강원도, 충청남도 등 정부 기구와 한국 무역협회, 중국한국인회, 식품산업협회 등 유명 상업협회와 하나은행, 기업은행, 산업은행 등 금융기구, 삼성, 금호타이어, 농심 등 대기업의 400명 한국대표가 박람회에 참석했으며 67개 한국기업에서 102개 부스를 설치했다.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길림일보 ]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100%
10대 0%
20대 29%
30대 43%
40대 29%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배우 이영하가 선우은숙과 이혼 후 18년이라는 시간이 흐르는 동안 단 한번도 '재혼'을 생각해 본 적 없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식탁'에서는 배우 이영하가 출연했다. 그는 이날 방송을 통해 배우 이필모와 최대철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피부, 다이어트 비결?" 고현정, 돼지고기 끊고 물세안 비법 공개

"피부, 다이어트 비결?" 고현정, 돼지고기 끊고 물세안 비법 공개

최근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화제를 모았던 배우 '고현정'이 자신의 일상을 소개한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지난 14일 고현정의 유튜브 채널 '고현정'에서는 '고현정 브이로그 1' 영상이 새롭게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에서 고현정은 한 브랜드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일

"어깨에 18cm 문신" 율희, 거침없는 타투 셀카 공개 '여유로운 일상'

"어깨에 18cm 문신" 율희, 거침없는 타투 셀카 공개 '여유로운 일상'

사진=나남뉴스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이혼 후 여유로운 일상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율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다람쥐 이모티콘과 함께 성시경 콘서트를 찾는 등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율희는 끈나시 형태의 의상을 입고 캐주

2024년 연변주 및 연길시 재해방지감소 선전활동 가동

2024년 연변주 및 연길시 재해방지감소 선전활동 가동

5월 11일, 2024년 연변주 및 연길시 ‘전국 재해방지감소의 날’선전주간 가동식이 연길시 종합재해감소주제유원에서 있었다. 올해 5월 12일은 우리 나라의 제16번째 전국 재해방지감소의 날이며 5월 11일부터 17일까지는 재해방지감소 선전주간이다. 올해의 주제는 ‘모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